감자 새알심과 멸치국물의 조화 … 순메밀면에 동치미 살얼음 동동
중앙사보 2015.06.29
사진으로 보는 맛집 ② 경기도 김정수할머니 메밀옹심이보쌈, 강원도 고성막국수
① 상호 ② 대표 메뉴 ③ 추천 이유 ④ 이럴 때 가면 좋다 ⑤ 위치 및 연락처
① 김정수할머니 메밀옹심이보쌈 ② 메밀막국수(7000원)·감자옹심이(8000원)·보쌈(小·1만5000원)·메밀파전(1만원)  ③ 故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故김수환 추기경,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배우 전도연·채시라·신애라…. 이들과 나의 한 가지 공통점은 김정수 할머니의 메밀막국수와 감자옹심이를 먹었다는 것이다. 이곳은 맛에 관해선 엄격한 우리 부부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메밀막국수는 시원한 동치미 국물과 설탕·식초·겨자를 기호에 맞게 넣고 비벼 먹는다. 감자옹심이는 간 감자를 동그랗게 빚어 멸치 육수에 끓인 강릉 지역 향토음식이다. 이곳의 감자옹심이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감자 새알심과 단백하고 고소한 국물이 강원도의 맛 그대로다. 편육식으로 나오는 보쌈 역시 꼭 맛봐야 한다. 서비스로 나오는 열무김치와 보리밥을 고추장과 쓱쓱 비벼 먹으면 입맛을 돋운다. 근처에 부천자연생태공원·푸른수목원·백만송이장미원 등이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  ④ 부모님이 좋아하실 음식이 고민될 때 ⑤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254-9, 032-673-1150 오대훈 과장·조인스



① 강원도 고성막국수(서울 강서구 방화동) ② 물막국수(7000원)·편육(小 2만3000, 大 2만8000) ③ 상암에서 차로 15~20분 이동하면 도착. 100% 순메밀을 써 기존의 쫀득쫀득한 메밀면에 익숙한 사람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메밀 본연의 순수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고 인기 메뉴인 물막국수는 얼음이 동동 떠있는 동치미는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회무침·백김치·식초·설탕을 넣어 입맛에 딱 맞게 즐기실 수 있다. 메밀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다면 물막국수를, 달달하고 매콤한 양념이 당긴다면 비빔막국수를 추천한다. ‘1인 1 막국수’와 함께 꼭 먹어야 하는 메뉴는 바로 편육이다. 갈비와 냉면의 조화만큼이나 예술이다. 점심시간엔 보통 줄을 서지만 회전율이 빨라 15분 정도면 자리에 앉을 수 있다. 먹는 중간에 사리 추가는 안 되고 처음 메뉴를 주문할 때 해야 한다.  ④ 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을 때, 건강한 메뉴로 배부르게 먹고 싶을 때 ⑤ 서울 강서구 방화3동 323-6, 02-2665-1205 임은규 대리·QTV
오대훈 과장 임은규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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