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스에 감춰진 탱글탱글한 면발 … 면 추가는 무료
중앙사보 2015.07.27
사진으로 보는 맛집 ⑤ 서울 서교동 우동카덴
① 대표메뉴 냉우동(6000원), 자루우동(7000원), 카레우동(8500~1만1000원), 버터우동(1만원), 크림우동(1만1000~1만2000원), 한우스지우동(1만3000원)
② 추천 이유 우동면을 힘차게 빨아올리면 그 탱글탱글한 면발이 목젖을 때린다. 기본 우동부터 카레·명란·크림·청어 우동 등 다양한 고명으로 맛을 낸 우동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다. 음식을 주문하고 직원이 가져오는 커다란 우동 그릇과 그 안에 가득 담긴 면을 보면 왜 메뉴판에 면 추가가 무료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도저히 추가할 수 없는 양이다. 처음엔 카레 우동을 먹기 위해 이 곳을 찾았다. 그런데 멘타이코 크림우동을 맛보고선 이 집의 대표메뉴를 내 마음대로 크림우동으로 정했다. 함께 방문한 두 번째, 세 번째 지인도 이 메뉴를 엄지손가락 두 개로 인정했다. 우동카덴은 망원동에서 맛있는 안주를 내는 일본식 술집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이자카야 카덴의 정호영 셰프가 지난해 선보인 우동전문점이다.    
③ 이럴 때 가면 좋다 천국의 면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④ 위치 및 연락처 서울 마포구 양화로7안길 2-1(메세나폴리스 뒷골목), 02-6463-6362
김태균 차장·JTBC Plus
김태균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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