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에서 사르르 통갈비, 국물 일품 한우물회
중앙사보 2015.08.03
사진으로 보는 맛집 ⑥ 논현동 고요남
① 대표메뉴; 고인돌갈비(中·2~3인분: 3만9000원, 大·4~5인분: 5만6000원), 한우물회(2~3인분: 2만7000원)
② 추천 이유; 고기가 뼈째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곳. 고요남이란 ‘고기 요리하는 남자’란 뜻이다. 요리는 통째로 들고 우적우적 뜯어 먹고 싶은 모습이다. 한입 크기로 자른 고기 위에 부추와 파채를 올려 소스에 찍어 먹으면 입 안에서 고기가 사르르 녹는다. 부추와 파채는 무한 리필된다.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한우물회다. 국물 맛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고 육회는 야들야들 부드럽다. 2명이 가면 한우물회는 점심 특선 가격으로 저녁 시간에도 해준다. 쇠고기국이 기본 반찬으로 나올 만큼 기본 찬들이 정성스럽고 정갈하다.
③ 이럴 때 가면 좋다. ; 우적우적 맛있는 고기를 뜯고 싶을 때.
④ 위치 및 연락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22길 10(논현동 먹자골목), 02-3443-2262.
김은정 대리·중앙일보시사미디어
김은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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