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백봉사상

  • 우리 시대 ‘청백리’ 기리는 전통과 권위의 상
    청백봉사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청백리(淸白吏)’를 발굴해 시상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는 5급 이하 공무원 중 친절ㆍ공정ㆍ신속하게 대민봉사에 기여한 공무원,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무원, 창의적인 노력으로 지방행정 발전에 공헌한 공무원을 선발합니다. 1977년 제정된 청백봉사상은 안전행정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 만큼이나 공정한 심사로 이름 높습니다. 전국 16개 시ㆍ도에서 모범 공무원을 추천받아 현지 확인 및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청렴ㆍ헌신ㆍ창의의 공무원 발굴
    2010년까지 총 690명의 공무원들이 상을 받았습니다. 모두 음지에서 희생ㆍ봉사하며 묵묵히 일하는 공무원들입니다.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적극적인 봉사로 나눔을 실천한 이들입니다. 무엇보다 수십 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주변의 청탁ㆍ외압에 굴하지 않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공무원상을 보여준 이들입니다. 다산 정약용은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고 백성들이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공직자들이 청렴하고 깨끗하면 그런 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청백봉사상 수상자들이야말로 다산의 믿음을 실천하는 공직자들입니다. 중앙일보는 이들의 사연과 정신을 널리 알려 공직 사회에 올바른 공무원상, 봉사 정신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