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서울마라톤

  • 매년 2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마라톤대회
    중앙서울마라톤의 시작은 1999년 88서울올림픽을 기념·개승하기 위해 개최된 '중앙서울하프마라톤'이었습니다. 이후 2001년 국제대회로 승격돼 2만 명이 넘는 참가자와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마라톤대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첫째주 일요일에 개최되는 중앙서울마라톤은 오색 단풍으로 물든 서울 도심과 전원을 누비는 아름다운 코스로 마라톤 매니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2002년 신설된 풀코스는 잠실을 출발해 성남을 돌아오는 국제공인코스입니다. 중앙서울마라톤의 18 년 역사는 기록의 연속이었습니다. 2002년에는 신예 지영준이 국내 대회 시즌 최고 기록을 작성하며 대한민국 마라톤계를 이끌 유망주로 급부상했습니다. 2004년에는 아시아선수권마라톤대회와 병행 개최를 시작했고 2008년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하는 실버 대회로 승격됐습니다. 2009년에는 국내 최초로 휠체어 부문을 신설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대회로 거듭났습니다. 2012년에는 국내에서 두번째로  2시간 5분대 기록을 달성하여 현재까지 대회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중앙서울마라톤은 마라톤을 시민 참여형 스포츠로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소외 계층과 함께하는 '채러티(기부) 마라톤', 현수막, 스펀지 재활용, 1회용품 사용억제를 권장하는 '친환경 마라톤'을 지향하며 사회공헌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중앙서울마라톤의 꿈은 뉴욕 마라톤, 보스톤 마라톤과 같이 시민의 참여도가 높은 축제형 마라톤으로 자리잡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육상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명품 대회로 계속 커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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