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포럼

  •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중앙일보가 제주특별자치도·국제평화재단·동아시아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연례 국제 포럼입니다. 2001년 출범해 2016년 11회를 맞이한 이 국제 심포지엄은 중국 신흥 글로벌 포럼의 성공에 견주어 ‘한국의 보아오 포럼’으로 불립니다. 2016년의 경우 70여 개국에서 74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의 대표적 공공 학술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주포럼은 외교·안보, 경제·경영, 환경·기후변화, 여성·교육·문화, 글로벌 제주 5개 분야 60여 개의 세션을 통해 온갖 지구촌 문제에 대한 혜안을 제시합니다. 매년 국내외 전∙현직 국가 수반을 비롯해 정책 실무자, 학자, 외교관, 기업인, 언론인,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주제로 글로벌 비전을 논의합니다. 지금까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 등 해외 저명 인사들이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지구촌 평화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