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즐거움
JTBC는 2010년 정부 심사에서 압도적인 1위로 방송 사업자에 선정돼 2011년 12월 개국했습니다.
개국 3년 만에 시청자가 뽑은 가장 공정하고 유익한 방송사로 선정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뢰해 진행하는 시청자 만족도 조사(KI) 3년(2017-2019) 연속 1위
및 방송채널 성과지수 5년(2015-2019)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JTBC 메인뉴스 '뉴스룸'을 필두로 한 JTBC의 보도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포트의 나열에서 벗어나
팩트체크, 앵커브리핑 등 특색 있는 코너가 어우러진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를 지향합니다. 또한
포털과 SNS에서 메인 뉴스를 국내 최초로 생중계했으며, 디지털 '뉴스룸'과 페이스북 소셜라이브를
운영하는 등 플랫폼을 넘어선 생생한 뉴스로 시청자와 호흡합니다.
JTBC는 차별화된 콘텐트로 새로운 세상을 창조합니다.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쓰', '눈이 부시게',
'SKY 캐슬', '품위있는 그녀', '밀회', '무자식 상팔자' 등 탁월한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드라마와
'아는 형님', '뭉쳐야 찬다', '히든싱어', '팬텀싱어', '효리네 민박', '캠핑클럽', '투유프로젝트-슈가맨',
'비긴어게인', '비정상회담', '냉장고를 부탁해' 등 참신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