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ㆍJTBC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가 주최한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대상엔 JTBC ‘소셜라이브(Live)’가 선정됐다.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에선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데스크의 ‘우리 안의 그렌펠타워-서울 그곳이 불안하다’가 뽑혔다. 중앙일보가 선보인 업계 최초 대화형 뉴스 서비스 ‘썰리’(썰로 푸는 이슈 정리)는 이머징미디어 상을 받았다. 썰리는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사용자환경(UI)인 채팅 형태로 어려운 뉴스를 설명해 주는 신개념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