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ㆍJTBC,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3관왕 올라
중앙사보 2017.12.07

중앙일보ㆍJTBC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편집기자협회(회장 최락선)와 한국온라인저널리즘센터가 주최한 제6회 한국온라인저널리즘어워드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대상엔 JTBC ‘소셜라이브(Live)’가 선정됐다. 데이터저널리즘 부문에선 중앙일보 데이터저널리즘데스크의 ‘우리 안의 그렌펠타워-서울 그곳이 불안하다’가 뽑혔다. 중앙일보가 선보인 업계 최초 대화형 뉴스 서비스 ‘썰리’(썰로 푸는 이슈 정리)는 이머징미디어 상을 받았다. 썰리는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사용자환경(UI)인 채팅 형태로 어려운 뉴스를 설명해 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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