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유채꽃 바다 제주의 봄, 만끽하러 오세요
중앙사보 2018.04.05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꽃길 스냅샷 이벤트 인기
봄맞이 제철요리도 선봬


황사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의 봄과 달리 제주의 봄은 유채꽃 향기로 가득하다. 특히 제주도 섭지코지에 핀 유채꽃은 더 특별하다. 성산 일출봉과 쪽빛 바다, 제주의 검은 돌담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기 때문이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올봄 노란 유채꽃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휘닉스 제주, 참 유채롭다’ 이벤트를 준비했다. 섭지코지 단지에 들어서면 유채꽃밭과 포토 포인트들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꽃길’을 만날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휘닉스 제주가 선정한 섭지코지 포토 뷰와 유채꽃밭 안에서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다. 유민미술관에 있는 유민 돌담 프레임과 글라스하우스 입구의 자연 액자는 제주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추천 포인트다.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20여 일 동안은 유채꽃 스냅샷 촬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휘닉스 제주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무료 이벤트인 데다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은 50여 장의 사진을 받을 수 있어 200팀이 몰릴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가을에도 섭지코지의 억새를 배경으로 한 스냅샷 촬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봄엔 먹거리도 더 풍부해진다. 4월 11일부터 휘닉스 제주의 코지 뷔페와 한식당 해랑이 새 단장을 마치고 고객을 맞는다. 올해는 휘닉스 제주 개관 10주년을 맞아 두 레스토랑의 리뉴얼에 공을 들였다. 코지 뷔페는 기존 30가지의 조식 뷔페 메뉴를 50여 가지로 확대 운영한다. 제주 특산물인 소라 죽부터 감귤 머핀, 한치 먹물빵 등 휘닉스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가 추가된다. 셰프에게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면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라이브 코너도 신설돼 고기국수, 각종 튀김요리와 와플 등 다양한 요리를 즉석에서 즐길 수 있다. 조식 뷔페 리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열린다. 조식 포함 객실 예약 시 미취학아동 2인에 대해선 조식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식당 해랑은 리오픈을 기념해 해물모둠 찜과 문어찜 등 특선요리를 선보인다. 해물모둠 찜은 성산지역 해녀들이 잡은 신선한 제철 해산물로 제주의 신선한 맛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어·소라·전복·군소를 찜기에서 한 번에 쪄내 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려낸 요리다. 해랑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이 가능하며, 저녁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두 레스토랑은 제주 전통 가옥의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제주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제주 가옥의 담장과 벽에 주로 쓰이는 제주석을 활용해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 지붕의 새끼줄 패턴을 라인으로 사용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이에 앞서 야외 불턱 바비큐는 3월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성산 앞바다를 마주보며 고기와 해산물 등 구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불턱 바비큐는 제주돼지오겹살, 목살, LA갈비, 대하, 전복, 모둠쌈 야채, 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불턱 바비큐는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문의전화 064-731-7001~5.   권다영 사보기자ㆍ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권다영 사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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