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출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JTBC NOW’가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JTBC NOW’는 JTBC의 뉴스와 예능·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JTBC 애플리케이션의 디자인과 UI를 전면 교체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JTBC 온에어’ 외에도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12개의 실시간 채널이 있다. 첫 달에 한해 100원에 정기결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며 아울러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앱 사용 인증에 대한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JTBC콘텐트허브 방지현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임직원이 가장 높은 관심도를 갖고 서비스나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창구가 되어줬으면 한다”며 “미디어의 최전선에서 ‘JTBC NOW’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매개체로 활약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경희 과장·JTBC콘텐트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