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맞아 중앙일보 수습사원 가족초청 행사
중앙사보 2018.06.07

올 초 중앙일보에 입사한 수습 기자(7명), 경영직군 신입사원(2명)과 가족들이 5월 10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사옥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입사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해 임원진과 인사를 나누고 업무 공간을 견학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찬 자리에서 김교준 중앙일보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신입사원들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회사는 최고의 인재로 키우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사원 가족들은 2층 교육장에서 그룹 계열사 소개를 듣고 10층 경영지원실, 7~9층 편집국 등을 둘러보며 자녀들의 근무 환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가족들은 “취재 일정으로 주말에도 현장에 나가 있는 경우 가족들과 식사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성시훈 사원·중앙일보

성시훈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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