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플러스, 범죄예방시상식
중앙사보 2018.11.01

중앙일보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이 10월 26일 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선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앞장선 공공기관·사회단체·기업 등 3개 부문, 총 20개 기관(단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단체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는 이상언 중앙일보플러스 대표와 민갑룡 경찰청장, 김창룡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이윤호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장, 이종수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익 대리·중앙일보플러스

이원익 대리
첨부파일
이어서 읽기 좋은 콘텐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