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중앙일보디자인. 포상자들, 상패 제작금 위스타트 기부
중앙사보 2018.12.11

중앙일보디자인이 12월 1일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임직원 40여 명은 전날 서울 광화문 인근 식당에 모여 기념식을 열고 ▶다기능 인증서 수여 ▶창립 기념 포상 ▶20년 근속 감사장 전달을 했다. 창립 20주년 기념 포상에는 8명이 선정됐다. 매년 상패를 전달하던 것을 올해엔 상장으로 대신하고 상패 제작비용을 아껴 중앙일보 위스타트에 기부했다.


◆창립 기념 포상

<대상> 박승애 차장 <특별상> 김승수·장상규 편집위원 <공로상> 윤혜숙·황귀숙 차장, 김현구·이상미 과장, 최예원 대리.

◆중앙일보디자인 20년 이상 근속

윤여종 부장, 이상훈·노시옥·박승애·심희진·윤혜숙·이연수·황귀숙·형대우 차장, 이상미 과장.


◆다기능인증

<인디자인> 이재혁 과장, 김지우·유수미 사원 <포토샵>박아란·윤효진 대리, 한은규 사원.


배은나 대리·중앙일보디자인

배은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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