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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송 계열 직원의 30년 근속을 축하하는 자리가 1월 7일 서울 상암산로 JTBC 빌딩에서 열렸다. JTBC 이규연 탐사기획국장, 차진용 시청자심의실 부국장, 임종일 뉴스제작1부 차장 등 3명은 지난해 중앙그룹 근무 30주년을 맞았다. JTBC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품으로 순금 5돈으로 만든 황금열쇠와 꽃다발을 수여했다. 사진은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임종일 차장, 이규연 국장, 차진용 부국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