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에어드레서·로또 1등…중앙일보 사원 유치 캠페인으로 행운을 잡으세요
중앙사보 2019.03.07

‘2019 중앙일보 인사이더 사원유치캠페인’이 시작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사원캠페인의 시작과 동시에 설날 연휴가 있어 근무 일수는 17일밖에 없었는데도 캠페인에 대한 임직원의 반응은 뜨거웠다.  


공지 게시물 조회 수가 2000회를 훌쩍 넘었을 뿐만 아니라 캠페인 홍보 영상에 등장한 제스처를 동료 사우가 패러디하는 등 홍보 영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더불어 유튜브 조회 수도 오르는 중이다. 캠페인 홍보를 위해 만나본 계열사 임원진의 호응도 컸다. 신문군에서는 약속이라도 한 듯 전 임직원의 권장부수 달성 의지를 보여주었고, 비신문군에서도 권장부수 달성과 함께 임직원들의 100%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언했다.


캠페인에서 빠질 수 없는 여러 이벤트들도 임직원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월 동안 진행된 ‘얼리버드’ 이벤트에서는 20부 이상 유치 사원 9명이 에어팟에 당첨됐으며 이어질 3월 이벤트도 이에 못지않은 경품이 기다리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이벤트는 ‘주간 럭키 드로우’다. 매주 진행되는 본 이벤트에서는 1등부터 3등까지의 임직원을 위해 맥북에어, 에어드레서, 무선청소기,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인싸’ 경품이 준비돼 있다. 4등과 5등을 위해서도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등을 준비해 더 많은 임직원에게 행운이 돌아갈 수 있게끔 했다.


또한 3월 한 달간 최다 부수 유치자를 위해 1년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경품을 준비한 ‘언리미티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캠페인 기간 중 계속 진행되는 이벤트도 놓칠 수 없다. 1등 500만원부터 5등 1만원까지의 당첨 상금을 준비해 놓은 ‘돌아온 로또’는 임직원의 호응도가 가장 높은 이벤트다. 입사 후 최초 유치자에게는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부서별 목표 달성 시 별도의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여러 ‘인싸템’도 꼭 받아가길 바란다. 


조찬호 차장·중앙일보마케팅

조찬호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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