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봄, 휘닉스에서 휴식과 액티비티를 착한 가격으로 즐겨요
중앙사보 2019.04.04

임직원 10% 할인 행사 진행


중앙패밀리포인트로도 가능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봄을 맞아 올인클루시브 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Check in the nature’를 콘셉트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과 액티비티를 모두 경험한다는 취지다.


휘닉스 제주에서는 4월 5일부터 올인클루시브 Sea-nema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영화관에서 밤바다의 파도 소리와 영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다.


여기에 불턱 BBQ도 준비돼 있다. 돌담을 쌓아 제주의 거센 바람을 막고 불을 지펴 해녀들이 추위를 녹이던 불턱에서 제주의 명물인 흑돼지 오겹살과 현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휘닉스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섭지코지 관광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그 덕분에 섭지코지의 다양한 산책로를 거닐며 소풍을 즐기기에도 최적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이렇게 소풍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피크닉 세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유민미술관과 야외 온수풀, 요트 투어도 즐길 수 있다. 4월 새롭게 단장한 야외 온수 풀에는 야자수 나무와 수국이 펼쳐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리고 제주 김녕 바다를 코스로 하는 요트 투어에서는 해양레저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휘닉스 제주의 ‘올인클루시브 Sea-nema’ 패키지는 2인 기준, 임직원가 주중 29만8000원, 주말 35만2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인원 추가도 가능하다.


휘닉스 평창에서는 오는 19일 부터 올인클루시브 Glamping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해발 700m 청정 고원 지역에서 글램핑을 즐기고 가족들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 안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다. 부드러운 육즙과 풍미가 일품인 평창 한우 BBQ를 저녁 노을과 함께 맛볼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아침엔 휘닉스 호텔 ‘온도’ 레스토랑에서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제주에 바다와 가장 가까운 Sea-nema가 있다면, 평창에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마운틴 시네마가 있다. 여기서 이색적인 영화를 관람하고 아이들과 잔디밭에서 캐치볼, 농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버스킹 공연, 숲속 보물찾기, 자이언트 젠가 등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Glamping 패키지는 3인 기준(성인 2명+어린이 1명), 주중 28만2600원, 주말 31만86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면 봄내음으로 가득한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자연을 찾길 바란다.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와 예약 문의(1577-00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무 과장ㆍ휘닉스중앙

김형무 과장
첨부파일
이어서 읽기 좋은 콘텐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