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수요일 첫 공개

방송의 뒷이야기 들어보세요

JTBC가 5월부터 오디오 홍보 콘텐트 ‘라디오가 없어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5월 1일(수) 처음 공개되는 ‘라디오가 없어서’는 DJ를 꿈꿨던 아나운서 송민교와 뮤지션을 꿈꿨던 절대음감 PD 방현영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다.

방송사 직원들이 전하는 방송의 뒷이야기, 방송의 소재가 되는 다양한 문화계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눈다. ‘없는’ 것에서 나온 창의적인 결과물에 대한 에피소드도 전한다.

JTBC 홍보팀은 지난 1월 첫 주부터 디지털 뉴스레터 ‘월간 JTBC’와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뷰 콘텐트 ‘JTALK’를 선보이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통한 기존의 홍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영상과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트로 채널(JTBC·JTBC2·JTBC3 FOX SPORTS·JTBC4·스튜디오 룰루랄라)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디지털 뉴스레터 ‘ 월간 JTBC’는 JTBC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인터뷰 콘텐트 ‘JTALK’은 JTBC 유튜브 채널에서, 팟캐스트 ‘라디오가 없어서’는 팟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지수 사보기자·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