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경찰청 공동 주관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시상식 열려
중앙사보 2019.12.12

청주시가 대통령 표창 받아


중앙일보와 경찰청이 함께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이 11월 6일 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우수 사례를 알리고, 그 헌신에 보답하고자 2016년 시작됐다. 올해에는 총 180개 기관ㆍ기업 및 단체가 응모한 가운데 ‘청주시’가 대통령 표창을, ‘인천서부경찰서 시민경찰연합회’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23개의 기업 및 단체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에는 이상언 중앙일보플러스 대표(사진 아랫줄 왼쪽 여섯째), 임호선 경찰청 차장, 김진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윤성이 동국대 총장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원익 대리·중앙일보플러스

이원익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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