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디지털 랜드마크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완공
중앙사보 2020.04.02

3월 23일 광고 송출을 시작한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사진). 코엑스 미디어타워에 이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 중앙그룹의 랜드마크가 하나 더 늘었다. ‘파르나스 미디어타워’는 왕복 16차로 대로변에 위치해 우월한 가시성을 자랑한다. 중앙일보와 메가박스는 “코엑스 미디어타워와 이번에 세워진 파르나스 미디어타워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전시·관광 명소에 구축한 디지털 랜드마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디지털 형태의 OOH(옥외광고) 시장에서 그룹 경쟁력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아 기자

김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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