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가전제품 관련 B2B사업을 담당하는 중앙일보M&P B2B솔루션BU에서 4월 27일부터 중앙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치수수료 제도를 운영한다. 중앙그룹 임직원들의 소개를 통해 가전 및 IT기기 거래가 성사될 경우 해당 임직원에게 B2B솔루션BU에서 최대 2500만원의 수수료를 지급한다.
B2B솔루션BU는 올해 시스템에어컨 사업에 진출해 나라장터 입찰 등 장비 납품·설치·유지보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 사보 아중이를 참조.
송태범 차장·중앙일보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