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함도 즐거움도 두배로! 휘닉스에서 1+1 휘플위크 즐겨요
중앙사보 2020.06.11

평창 '포레스트 파크' 마련

제주 '풀 패키지' 특가 제공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6월을 맞이해 평창과 제주에서 마음껏 놀고 즐길 수 있는 휘플위크 패키지를 마련했다. 6월 휘플위크의 가장 큰 혜택은 휘닉스 평창과 제주의 식사와 즐길거리가 1+1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휘닉스 평창의 포레스트 파크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놀이 콘텐트가 기다리고 있다. 포레스트 파크는 겨울에 스키장 베이스로 활용되는 공간을 잔디 광장으로 조성한 것으로, 야외 바비큐(BBQ)를 해먹을 수 있는 40동 크기의 포레스트 캠핑존과 루지랜드, 트레킹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휘플위크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객실 1박, 조식 1+1(또는 중식 1+1), 루지 1+1가 혜택으로 제공되며, 주중 성인 2인 기준 11만8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제철 식재료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코지 조식 뷔페와 해랑 밥상이 준비돼 있다. 섭지코지에 조성된 유원지 산책로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도 마련돼 있다. 콘도 1박, 조식 뷔페 1+1(또는 해랑 중식 1+1), 유원지 레포츠 1+1(또는 유민미술관 1+1)으로 구성되며, 성인 2인 기준 15만9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휘닉스 평창에서 출시한 ‘올인클루시브 썸머포레스트 패키지’로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객실 1박, 조식(또는 중식), 포레스트 캠핑(또는 온도 디너), 와인 마리아주(또는 애프터눈티 세트), 루지(또는 블루캐니언)로 이뤄져 포레스트 캠핑과 와인을 함께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패키지다. 와인 마리아주는 호텔 1층 아베토라운지에서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아름다운 선율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1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연어 타파스와 치즈 플래터, 샐러드 등의 세미뷔페도 함께 곁들일 수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위한 ‘올인클루시브 풀 패키지’를 출시했다. 휘닉스호텔앤드리조트는 여름 휴가 시즌인 7월 중순부터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얼리버드 특가로 선착순 판매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콘도 로얄 1박, 조식 뷔페(또는 해랑 중식), 해랑 코스(추가 금액 지불 시 불턱BBQ), 아쿠아플라넷, 오후 키즈 프로그램, 그리고 수영장·사우나 입장권과 풀사이드 바 이용권이 포함돼 있다. 야외풀에 마련된 풀사이드 바에서는 성인 2인 기준으로 순살치킨, 마르게리타 피자, 랍스터 짬뽕, 차돌 매콤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 중 1개와 음료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이 패키지는 7월 17일~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주중 성인 2인+소인 1인 기준으로 극성수기 39만원, 성수기는 38만6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홈페이지 혹은 예약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윤희 사보기자·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박윤희 사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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