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패밀리몰 오픈 … 노트북부터 건조기까지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중앙사보 2020.08.06

중앙그룹 임직원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중앙패밀리몰이 오픈 일주일 만에 가입자 수 600명을 넘으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9일 문을 연 중앙패밀리몰은 중앙그룹 임직원이 삼성전자의 최신 가전을 시중 가격보다 훨씬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몰이다. 여타 대리점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중앙패밀리몰은 임직원의 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가족·친지에게 추천하기도 좋다. 만약 중앙그룹 임직원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168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 그랑데 건조기(DV16T8520BP)를 ‘중앙패밀리몰’에서는 127만원에 구매할 수 있을 만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타 쇼핑몰에서 전자 제품을 구매할 경우 높은 설치비나 배송비를 요구하기도 하지만, 중앙패밀리몰에서는 구매 상품을 모두 무료로 배송하며 무료로 설치해 준다. 삼성전자 공식 설치 기사가 직접 배송지로 배송 및 설치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판매되는 가전제품은 다른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인기 제품과 동일하다. 중앙일보M&P는 새로운 최신 가전 목록을 기준으로 운영 상품을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운영팀은 “최신 제품 출시 시 기존 제품의 가격이 조정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중앙패밀리몰에서 최저가보다 비싼 제품이 발견된다면 언제든지 운영팀으로 연락 바란다”고 말했다.

 

이렇게 높은 할인율이 가능한 것은 중앙일보M&P가 4년 연속 삼성전자 공식 B2B 스타파트너(전국 상위 1%에 해당)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중앙일보M&P의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인 삼성전자 B2B 사업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로, 비정기적으로 계획 중인 여름 가전 기획전과 타임세일 특가 등 이벤트까지 고려한다면 중앙패밀리몰에서 누릴 수 있는 할인율은 더 높아질 예정이다. 기습적인 특가 이벤트는 디지털 사보 아중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종진 과장·중앙일보M&P

임종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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