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올인클루시브로 뷔페·캠핑BBQ·몽블랑 등 원하는대로 즐겨 볼까
중앙사보 2020.10.08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가을을 맞아 올인클루시브 상품을 출시했다. 제주와 평창의 상쾌한 숲과 바람을 시간 들여 고민하지 않아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가을 올인클루시브 상품은 프리미엄, 플러스, 베이직, 베이직 라이트 등급으로 나눠 각 등급에 따라 다른 콘텐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고객이 직접 취향에 맞게 선택해 구성할 수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상품을 선택하면 여행 중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으며, 해발 1050m의 몽블랑 정상에서 도시락을 즐길 수도 있다. 저녁 식사로는 온도 레스토랑의 디너 뷔페나 캠핑 BBQ를 선택하면 돼 여행지에서의 하루 식사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오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와 로맨틱한 라이브 공연이 포함된 와인 마리아주 중 하나를 선택하면 손쉽게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특히 추가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하면 지난 7월 리모델링을 마친 블루동 스카이로얄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나무를 주된 소재로 꾸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포레스트 뷰'는 이곳 스카이로얄 객실의 자랑 중 하나다.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 상품에는 몽블랑 정상으로 향하는 관광곤돌라·키즈플레이라운지 이용권, 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오대산 입장권 등이 공통으로 포함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 상품을 선택하면 단지 내 다양한 식음시설 중 마음대로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상품엔 민트 레스토랑의 디너 코스도 포함돼 있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액티비티 시설과 모들 카페의 자유 이용권도 제공된다.

 

저녁에 해랑 레스토랑이나 불턱 BBQ를 이용하고 싶다면 '플러스' 상품을 선택하면 되고, 저녁 식사가 포함되지 않은 '베이직' 상품도 있다. '베이직 라이트' 상품은 객실과 모들 카페 자유 이용권만 포함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의 모든 상품에는 사계절 온수풀과 유민미술관, 키즈플레이라운지 입장권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성큼 다가온 가을엔 평창과 제주 섭지코지의 자연을 고민 없이 즐길 수 있는 휘닉스로 여행을 떠나보자. 휘닉스 올인클루시브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박윤희 사보기자·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박윤희 사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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