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임윤규 차장, 2년 연속 한국편집상 수상
중앙일보 중앙사보 2020.12.10

 

한국편집기자협회가 선정하는 한국편집상에 중앙일보 임윤규 차장(사진 오른쪽)이 2년 연속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임 차장은 올해 2m가 준 자유(2020년 4월 27일자)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엔 내 삶이 멈췄다 초연결사회 공포(2018년 11월 26일자)로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 차장은 "모든 지면이 그렇지만 1면은 특히 혼자 만드는 지면이 아니다. 늘 깨달음을 주고 격려해 주는 편집부 선후배 모두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아 기자 중앙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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