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인상 수상자 4인의 수상소감
중앙사보 2021.01.14

중앙일보 홍주희 EYE팀장

 

중앙일보가 지금까지 거둔 디지털 성과가 어느 한 개인이나 팀만의 노력으론 불가능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상은 한마음으로 디지털 혁신에 매진한 편집국 선후배와 동료 여러분을 대신해 받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느 매체보다 빠르고 정확한 뉴스 콘텐트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앙일보M&P 최회준 마케팅본부장

 

먼저, 동료와 선후배에게 감사드립니다. 중앙일보M&P는 가보지 않은 길을 가자고 뜻을 모은 뒤 2년간 다양하고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특히 서울 지역은 배달 네트워크를 다시 설계해 유통 플랫폼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중앙일보는 물론 10여 종의 신문과 도서, 의류와 액세서리가 이 플랫폼을 통해 배달되고 있습니다. 2년간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기본에 충실하며 변화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메가박스 서원석 코엑스그룹장

 

도움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비상경영에 따라 설정한 4대 목표를 실행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직원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관계사 조율에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김진선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멀티플렉스본부와 BP본부가 하나 되어 일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 메가박스는 다시 힘차게 달릴 겁니다. 파이팅!

 

 

휘닉스 제주 박동훈 Chief Service Director

 

휘닉스 제주에 파이팅 넘치는 동료들이 있었기에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휘닉스 제주에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로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은 해였습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꾸는 꿈은 사계절 리조트, No.1 자연친화형 리조트입니다. 이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수상자 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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