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시대, 우리 신문의 가치와 매력을 권해 보세요
중앙일보 중앙사보 2021.02.04
2021년 중앙일보 사원유치캠페인 유튜브 채널로 소통·이벤트 계획 상금과 에어팟·아이폰 상품 가득

"중앙일보의 소중한 독자들을 올해도 꼭 지켜내겠습니다. KEEP GOING!"

 

2021년 사원유치 캠페인을 앞두고 인터뷰에 응한 사우들의 다짐이다. 올해 사원유치 캠페인의 콘셉트는 중앙일보의 가치를 '유지(KEEP)'하고, '지속(GOING)'하자는 의미를 담은 'KEEP GOING'이다. 비대면 커뮤니케이션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은 신문의 가치와 매력을 떠올리며 중앙일보 구독을 권유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가족과 친척, 지인에게 안부 인사를 건네며 중앙일보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도 좋은 권유 방법이 되겠다.

 

올해는 중앙일보M&P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사원캠페인 TV(이하 사캠TV)에서 사원유치 캠페인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사캠TV는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한 수당 및 시상 제도, 월별 이벤트 및 상품, 참여 방법에 대해 사우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채널로 캠페인을 응원하는 임직원들의 메시지와 유치 노하우, 신문의 가치와 의미 등 다양한 콘텐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캠TV와 관련된 내용은 조인스넷 게시판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구독자 및 응원 댓글을 남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장 부수와 시상금은?

 

우선 사원 캠페인으로 한 부를 유치하면 기본 수당으로 선택하는 유치 수당(1부 유치당 2만원)과 유지 수당(1부 유치당 월 3000원)은 시상금과 별도로 지급된다. 이번 사원 캠페인의 유치 권장 부수와 시상금은 신문군의 경우 사원 5부(30만원), 대리 10부(60만원), 과장 15부(90만원), 차장 20부(120만원), 팀장·부장 이상 25부(150만원)이며, 비신문군의 경우 직위·직책과 무관하게 3부(18만원)이다. <표 참조> 다만 비신문군 임직원이 신문군의 권장 부수(직위 무관)를 달성하면 해당 시상금을 지급한다. 신문군의 개인 시상금은 해당 직급에 부여되는 권장 부수 이상을 달성해야 지급된다.

 

 

이벤트 주인공은 과연 누구?

 

캠페인에 동참하는 사우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이 준비돼 있다. 가장 먼저 2월 한 달간 20부를 유치하면 애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하는 '얼리버드 이벤트'가 진행된다. 2월 중엔 커블 체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매년 임직원들을 설레게 하는 '럭키드로우'도 시행한다. 개인 유치 1000부 단위 달성 시점마다(1000부, 2000부, …) 매회 3명씩 추첨해 아이폰·공기청정기·청소기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 시점을 기준으로 1부라도 참여한 임직원은 모두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럭키드로우'가 캠페인 내내 지속되기 위해선 여러 임직원의 참여가 관건이다. 이외에도 1부 유치마다 1번의 응모 기회를 부여하는 '로또 이벤트'와 '0부 탈출 이벤트' '가정의 달 이벤트' '막판스퍼트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이 준비돼 있으니, 1부라도 유치에 참여해 기회를 얻어 가길 바란다. 단 이벤트 참여 실적 중 기업 유치 실적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한다.

 

임직원들의 열과 성이 담긴 유치와 캠페인 참여는 중앙일보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다. 임직원 개개인이 중앙일보의 홍보대사가 되어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독자를 확보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중앙일보를 위한 일이다.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넷 게시판 참조.

이우섭 대리 중앙일보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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