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97.7%가 만족하는 짜릿한 ‘손맛’ 임직원 헬스키핑 ‘쉼’에서 느껴보세요
중앙홀딩스 중앙사보 2021.10.07

지난 7월 문을 연 임직원 헬스키핑 서비스 ‘쉼’이 9월 30일 기준 누적 이용자 943명을 돌파했다.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이 라 답한 임직원이 97.7%(매우 만족 93.2%, 대체로 만족 4.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쉼’의 운영을 맡고 있는 배상희 매니저는 “장애인과 임직원이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늘어나면서 선입견과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이해의 폭이 넓어진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머지 2.3%의 임직원까지 만족할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지금 ‘쉼’은 임직원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헬스키퍼가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고 자가 진단키트를 이용해 월 2회 주기적인 코로나 검사를 하고 있다. 개별 서비스가 끝날 때마다 마사지 베드를 소독하는 것은 물론이다. 오는 8일까지는 아직 서비스를 이용해 보지 않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싹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방문객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

김용겸 과장 커넥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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