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브라질 등 5개국 현직 공무원, JTBC빌딩 방문
JTBC 중앙사보 2022.09.01

 

지난달 26일 5개국(에콰도르·멕시코·브라질·캄보디아·세르비아)의 현직 공무원과 가족 8명이 서울 상암동 JTBC빌딩(창조관)을 견학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국제 개발협력 프로그램의 장학생으로 선정돼 서울시립대에서 2년간의 도시계획 석사과정을 마쳤다. 릿디데카 데암(캄보디아)은 “도시계획을 주관하는 공무원으로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멋진 건물에 놀랐다”며 “JTBC의 수준 높은 방송 시스템과 조직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

구혜진 기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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