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원캠페인’
중앙일보 중앙사보 2023.02.02
애플워치·아이패드·로또 등 경품이 ‘팡팡’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원캠페인으로 신문의 가치와 영향력을 높여 ‘더 좋은, The 중앙일보’를 만든다.

 

2023년 중앙일보M&P의 다짐이자 올해 사원캠페인의 주요 콘셉트다. 사원캠페인은 단순한 신문 유치가 아니다. 신문의 장점과 가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중앙그룹 임직원이 캠페인의 중심이 되는 ‘가치 전달 프로젝트’다.

 

“유치하면 무엇을 주나요?” 사원캠페인에서 늘 임직원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상은 경품이다. 이번에는 '얼리버드 이벤트'로 5부 이상 유치 시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10부 이상 유치 시 로지텍 마우스 MX Master, 20부 이상 유치 시 애플워치를 받을 수 있다. 2부 이상 유치한 임직원에게는 경품을 증정하고 아이패드 당첨(1명)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작이 반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모든 혜택은 중복으로 적용 된다. ▶행운의 로또 ▶생애 최초 유치 ▶0부 탈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니, 1부라도 유치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

 

캠페인 기간 중 1부를 유치 하면 기본 수당으로 ▶일시불로 지급하는 유치 수당 2만원 ▶구독 유지 기간 중 매월 받는 유지 수당 3000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목표 달성 시 추가 시상금을 받는다. 이번 사원캠페인의 권장부수(시상금)는 신문군의 경우 AL 5부(30만원), CL 10부(60만원), EL 20부(120만원), 직책 간부 25부(150만원)이며, 비신문군의 경우 직위·직책 무관 3부(18만원)이다. 비신문군 임직원이 신문군의 권장 부수(직위 무관)를 달성하면 그에 해당하는 시상금을 지급한다. 신문군의 개인 시상금은 해당 직급에게 부여되는 권장 부수 이상을 달성해야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조인스넷 게시판 참조.

이우섭 리더 중앙일보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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