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를 사랑하는 중앙인이라면 모두 모여라!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가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휘닉스 PAYDAY 앰배서더를 모집했다. 휘닉스 PAYDAY 앰배서더는 2월 PAYDAY 상품으로 휘닉스를 경험하고, 휘닉스를 홍보할 수 있는 사진과 생생한 후기를 제공하는 활동이다. 많은 임직원이 디지털 사보 ‘아중이’에 게시된 공고를 보고 댓글로 ‘휘닉스 홍보대사’가 되겠다며 자청했다. 곧 초등학생이 되는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사우부터 15년지기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 중이라는 사우까지, 앰배서더를 지원하는 사우들의 이야기가 댓글로 이어졌다.

치열한 경쟁 속에 첫 임직원 앰배서더로 조진배 JTBC미디어텍 감독이 선발됐다. “가족, 반려견과 함께 3~4월의 휘닉스 평창을 느껴보고 싶다”며 앰배서더에 도전한 조 감독은 본인이 신청한 날짜에 PAYDAY 상품을 지원받는다. 이번 여행에서 앰배서더로서 직접 사진을 찍고 리뷰를 작성해 개인 SNS 또는 블로그에 업로드하거 나, 휘닉스중앙 마케팅기획파트에 내용을 정리해 제출하면 된다. 이렇게 남긴 사진과 후기는 추후 휘닉스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다.

마케팅기획파트는 올해 임직원 앰배서더를 연중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휘닉스를 알리는 데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 앰배서더에게는 연말에 소정의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휘닉스 PAYDAY 프로모션은 임직원 급여일에 맞춰 휘닉스로의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 출시된 그룹 임직원 대상 프로모션이다. 2020년 8월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로 2년 넘게 임직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프로모션 중 하나다. 특히 시즌에 맞는 콘텐트와 파격적인 혜택을 담아 해당 월의 휘닉스 평창과 제주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앰배서더를 기획한 김세리 매니저는 “늘 갈 때마다 새롭고 매력적인 휘닉스 평창과 제주를 그룹 임직원들이 더 많이 이용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앰배서더 모집을 준비했다”며 “달마다 휘닉스를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PAYDAY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