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유튜브 채널 ‘앙중사’가 제67회 신문의날을 기념해 구독 이벤트를 열었다. 6일 아침 출근하는 사우들을 대상으로 상암동 중앙일보빌딩에서 김밥 나눔을 벌인 것. 부스 한쪽에는 ‘나만의 원픽’ 코너와 ‘앙중사에 바란다’ 코너를 마련해 구독자의 피드백을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앙중사는 사내외 유튜브 시청자를 대상으로 중앙그룹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최근 들어선 구독자 수가 5000명을 돌파하고 첫 100만 조회수 영상이 탄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입사원 인터뷰, 휘:워크 브이로그, 중앙일보·JTBC 건강관리실 소개 등 다양한 기획으로 중앙그룹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나 업계 종사자들에게 그룹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중앙그룹 사우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