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수당 최대 100만원 … 생애 첫 유치자에 영화 티켓
중앙일보 중앙사보 2015.07.27
중앙일보 사원유치 캠페인 10월까지, 2주 단위 이벤트도

중앙일보 창간 50년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JMnet이 하나로 뭉친다. 확실한 수도권 1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원유치 캠페인’이 진행된다. 기간은 7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직급별 권장 부수가 주어진다. 부장 이상 20부, 차과장 10부, 대리사원 5부씩이다. 올해 1월 1일 이후 유치 건도 캠페인 종료 시점까지 구독이 유지되면 실적으로 인정된다.

 

 

직급별 권장부수를 달성하면 기본수당에 추가로 부장 100만원, 차·과장 50만원, 사원 25만원씩 목표달성 수당이 지급된다. 자신의 목표를 초과한 사람은 초과부수마다 2만원의 추가 수당을 더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올해 입사한 A사원이 6부를 신규 유치하면, 기본수당 2만원6부=12만원에 목표초과수당 2만원(2만원1부), 목표달성수당 25만원으로 총 39만원과 생애 최초 유치자 시상으로 메가박스 티켓까지 받게 된다. 또 계열사별로 달성률에 따라 1~5위까지 500만~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임직원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2주 단위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여름휴가 이벤트로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4장씩을 유치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지급한다.

 

구독자를 위한 특별 결합상품도 있다. ‘중앙일보+갤럭시탭’이다. 200만원 상당의 EBS 프리미엄 콘텐트를 탑재한 갤럭시탭4(8.0)가 중앙일보와 함께 패키지로 제공된다. EBS프리미엄 콘텐트는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독어·이탈리아어 등 다양한 어학 공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GS샵에선 갤럭시탭과 EBS만 결합한 상품을 74만9000원에 판매 중이다. 그러나 중앙일보를 구독하면서 월 4900원만 더 내면(구독기간 3년, 신용카드 결제 36개월 할부 조건) EBS 콘텐트가 탑재된 갤럭시탭이 제공된다. 패키지 상품 확장도 유치 실적으로 인정된다. 중앙일보 기존 독자들도 ‘중앙일보+갤럭시탭’ 패키지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기존 독자를 패키지로 전환해도 같은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다만 ‘중앙일보+갤럭시탭’ 패키지 구독 권유자에겐 유치 및 유지수당은 지급되지 않는다.

 

캠페인 기간 개인 및 회사별 실적 현황은 JoinsNet 사원유치 시스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JoinsNet 게시판 FAQ 페이지 참조.

유연구 사우 중앙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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