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에 중앙일보 구독권, JMnet에 영화표 … 한 가족 기념 선물
중앙사보 2015.08.17
양측 임직원 3350명에 지급
메가박스 임직원 350명은 최근 선물이 담긴 검은색 상자를 하나씩 받았다. 메가박스가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완벽한 일원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메가박스가 받은 상자 안에 중앙일보 6개월 구독권과 샤오미 보조배터리(5000㎃h)가 들어 있다. 또 새로 발간한 JMnet 소개 책자 안엔 홍석현 회장의 편지가 첨부됐다. 홍 회장은 편지에서 “2008년 연을 맺은 뒤 차근차근 쌓아올린 신뢰의 벽돌이 없었다면, 지금의 관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메가박스를 통해 더욱 보강된 미디어 포트폴리오는 우리의 도전과 발전ㆍ혁신의 굳건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기존 JMnet 임직원 3000명은 메가박스 영화표 4장씩을 선물받았다. 영화표는 내년 8월까지 쓸 수 있다. 영화표가 담긴 봉투 안엔 메가박스 소개문과 함께 김진선 대표의 편지가 들어 있다. 김 대표는 “한 가족이 되는 만남 앞에 기대와 설렘이 가득하다”며 “좋은 콘텐트를 나누는 메가박스의 꿈이 JMnet과 더불어 한 발 더 나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전국 69개 영화관을 둔 국내 메이저 복합상영관 회사다. 전국에 보유한 상영관은 461개, 좌석 수는 7만6825개다. 지난해에만 3958만 명이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즐겼다. 최선욱 기자·커뮤니케이션&브랜드팀
최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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