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먹고 자란 흑돼지 스테이크 … 소고기 뺨치는 육즙
중앙사보 2015.09.14
사진으로 보는 맛집 ⑨ 분당 정자동 슈퍼 스테이크
① 대표 메뉴 ② 추천 이유 ③ 이럴 때 가면 좋다 ④ 위치 및 연락처
① 슈퍼 스테이크 200g(9900원·호주산), 이베리코 스테이크 200g(9900원·스페인산), 퍼스트 클래스 열무소면(6000원)
②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슈퍼 스테이크’)를 9900원이란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값비싼 스테이크와 맛을 견줘도 뒤지지 않는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돼지고기 등심이지만 소고기 못지않게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고소한 육즙을 맛볼 수 있다. 청정 목초지에서 도토리만 먹고 자란 돼지고기라고 한다. 열무소면으로 마무리를 하면 입가심으로 딱이다. 탄산음료는 1000원에 무한 리필이고, 생맥주 300는 1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5000원을 내면 생맥주는 무한 리필 된다. 
③ 싼 가격에 품질 좋은 스테이크를 분위기 좋은 곳에서 먹고 싶을 때 
④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62-4 대우푸르지오시티 3차 D동 2층, 031-609-9715
김은정 대리·중앙일보시사미디어
김은정 대리
첨부파일
이어서 읽기 좋은 콘텐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