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겨울이 자연스러운 평창의 나른한 늦여름을 담았습니다.
사계절 모두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휘닉스에서 황금 연휴를 보내보세요.
오가는 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선곡한 Playlist와 함께요 :)
00:00 Sarah Kang - Now I Know
04:23 Sarah Kang & Anthony Lazaro - Love Letter
07:49 Milena - Letter
11:21 Hen - I Hope You’re Happy (행복했으면 좋겠어)
14:40 Stella Jang - Some Days (어떤 날들)
18:01 Choi You Ree - I Owe You (당신은 누구시길래)
22:21 Kang Min Kyung - My Youth (너여서)
25:48 Choi Yu Ree - Love (사랑)
29:21 Zitten - Feel Al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