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아사히가 보낸 JMnet 생일 선물, 일본 통술 18L “캬~”
중앙사보 2015.11.02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 창립 50년을 축하하는 술 선물이 잔치 분위기를 북돋웠다. TV아사히는 18L짜리 일본 통술(다루자케·樽酒)을 선물로 보내왔다. 또 JMnet의 50년 기념 로고가 프린트된 사각형 모양의 나무 잔(마스·升) 50개도 함께 보냈다. ‘통술 개봉식’은 10월 23일 임직원 대상의 창립 기념식이 끝나고 서울 서소문로 J빌딩 8층 ‘아이(eye)룸’에서 진행됐다. 김교준 중앙일보 편집인과 최훈 편집·디지털국장, 에디터와 데스크들은 한자리에 모여 술잔을 채우고 회사의 50살 생일을 자축했다. 또 보해양조는 소주 200박스(4000병)를 선물로 보내와 사우들을 놀라게 했다. 
강정현 기자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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