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마드 인터파크와 제휴, 상품 45만개 추가
중앙사보 2015.11.09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의 특산물 쇼핑몰 ‘농마드’가 9일부터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복지몰’로 거듭난다.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고 45만 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임직원 포인트로 결제가 가능해 포인트의 폭넓은 사용도 가능해졌다. ▶의류·화장품 등 패션잡화 ▶골프스키 등 스포츠용품 및 의류 ▶캠핑등산 등 레저용품 ▶온수매트안마기 등 건강용품 ▶리빙 가전 ▶유아용품 등 제품군이 풍부하다. 농마드는 그동안 전국 각지의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그동안 상품 종류가 더 다양하면 좋겠다는 사우들의 요청이 있었다. 이번 변신은 이런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복지몰 ‘농마드’에서 판매하는 상품에는 인터파크 오픈몰보다 저렴한 상품들도 있다.
농마드에서 인터파크 제휴 상품을 구매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조인스넷 좌측 상단 또는 우측 롤링 배너에 보이는 ‘농마드’ 클릭→메인 화면에서 ‘가전·잡화·레저’ 카테고리 클릭→‘생활용품’을 선택하면 된다. 농수산물을 구입할 때 적립되는 ‘농마드 포인트’로는 결제되지 않는다.
한편 김장철을 맞아 농마드에서는 절임배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국내 최상급의 해남 절임배추와 김치 속 양념, 수육용 돼지고기까지 구매할 수 있다.
박성주 과장·중앙M&C
박성주 과장
첨부파일
이어서 읽기 좋은 콘텐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