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제작팀 JTBC 사장상 2급 수상
중앙사보 2015.12.14

JTBC 사장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상암산로 JTBC빌딩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중국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의 제작팀과 정제윤 기자였다. 제작팀(DH&JCH의 정일훈 팀장, 현향단 과장, 김나경 대리, JTBC의 오윤환 PD, JTBC미디어텍의 김선이 대리)은 JTBC와 중국 공동제작 첫 성공 사례를 만들어 JTBC의 인지도와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장상 2급(상금 300만원)이다.


정제윤 기자는 ‘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 투약 사건’ 관련 보도에서 보여준 끈기와 근성을 인정받았다. 정 기자는 사장상 3급(상금 200만원)에 선정됐다.

임선영 기자

임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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