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전원책 설전에 분당 6% 최고 기록
중앙사보 2016.02.01

1월 28일 방송된 ‘썰전’ 151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6%대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4.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로 3주 연속 4%를 넘었다. 목요일에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최고 기록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 6%까지 오른 장면은 MB정부 낙하산 인사에 대해 유시민·전원책 패널이 설전(舌戰)을 벌인 대목이다. 이날 ‘썰전’에서는 최근 전 국민을 경악케 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과 국내 아동학대 실태, 누리과정 예산편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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