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원정대-쿡가대표’ 첫회부터 시청자 흡인, ‘썰전’ 최고시청률 경신
중앙사보 2016.02.22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가 17일 첫 회부터 분당 최고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MC 강호동과 안정환이 ‘볶음밥 만들기’ 대결을 펼친 장면이 가장 주목받았다.

강호동·김성주·안정환 세 명의 MC와 국내 대표 셰프 이연복·최현석·샘킴·이원일은 미식의 격전지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 했다. 한국 대표 최현석 셰프는 나라의 자존심을 건 명승부를 펼쳤다. 평균 시청률 3.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해 첫 회부터 시청자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18일 방송된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평균 시청률 4.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해 올해만 세 번째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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