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보 기자단 모집 열풍, 마감 임박
중앙사보 2016.03.14

각 회사의 ‘홍보 대사’ 역할을 수행할 ‘중앙사보 기자단’에 JMnet 사우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 관련 계열사의 A 대리는 우리 회사의 다양한 소식을 JMnet 식구들과 공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원서를 보냈다. 2년 연속 사보 기자에 지원하는가 하면, B 차장은 아예 두 달치 사보 지면 계획을 함께 적어 보냈다.

아직 신청자가 없는 계열사도 있어 더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 사보 기자가 되면 소속 회사의 관련 기사를 공식적으로 제안할 수 있고 기고 시 소정의 원고료를 받는다. 활동이 많은 기자에겐 ‘사보기자상’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우는 3월 18일까지 이름, 소속회사, 포부 등을 간략히 적어 e메일(sabo@joongang.co.kr)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본사 커뮤니케이션팀 02-751-9249.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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