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work No.1 중앙일보’ 4월 30일까지 독자 5명 유치하면 갤럭시탭 손 안에
중앙사보 2016.03.28

2016년 신문 확장 캠페인 ‘Team work NO.1 중앙일보’를 시작한다. 올해 중앙일보 사원 유치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JMnet 사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키자니아 상품권·CU 편의점·모바일 상품권(5만원권)·갤럭시탭(이상 6부 유치) 등 100% 지급되는 경품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유치 부수에 따라 포인트 또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문 계열 소속사 기준 개인별 권장 부수는 5부 이상이다.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유치 실적 상품으로 갤럭시탭을 신문 계열 전원에게 선지급한다. 유치 부수는 3월 1일 실적부터 인정되며 개인별 권장 부수는 팀별로 합산돼 관리된다.

유치 상품은 초과 1부에 해당하는 6부 유치부터 선택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조인스넷 참조> 비신문 계열은 5부 유치까지 포인트(부당 2만 포인트)를 지급 받고 6부부터 신문 계열과 동일하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미선택 시 농마드 포인트로 자동 적립돼 캠페인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유치·유지수당은 일부 변경됐다. 기존 유치수당이던 부수당 2만원은 동일하나 1년 이상 구독자에 한해 매월 3000원씩 지급되던 유지수당은 폐지된다. 단 3월 1일 이전 유치 건은 변경 전 기준으로 적용된다.

캠페인의 개인 수당은 농마드 쇼핑몰 포인트로 지급한다. 최소 10만 포인트 이상부터 1만원 단위로 현금 교환이 가능하다. 개인 및 부서별 실적은 조인스넷 사원유치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찬호 과장·중앙M&C

조찬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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