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 정치판 예언 적중 … 썰전 평균 시청률 5%대 넘본다
중앙사보 2016.03.28

새로운 논객 유시민·전원책을 앞세운 ‘썰전’의 인기 몰이가 계속되고 있다. 3월 24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 JTBC ‘썰전’ 159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평균 시청률은 4.8%(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로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였다. 특히 전 변호사는 21일 녹화된 이날 방송분에서 “공천 문제로 분열된 더민주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문재인 전 대표뿐”이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맞아떨어져 네티즌들로부터 찬사를 얻었다.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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