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합니다, 2016 중앙사보 기자단
중앙사보 2016.04.04

2016년 중앙사보 기자단이 새롭게 꾸려졌다. 3월 14~25일 2주간 진행한 계열사 사보기자 공모에 12개 계열사 총 19명이 지원했다. LA중앙일보·JTBC미디어텍·조인스 등 지난해까지 사보기자가 없던 회사도 참여했다. 특히 JMnet의 새 가족이 된 보광은 사우 2명이 회사의 홍보 대사로 나서 평창·제주의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중앙사보 기자단은 수시로 자사 뉴스를 사보에 보도하고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2016년 중앙사보 기자단

▶중앙일보 강승한 사원한영익 기자 ▶중앙일보플러스 라예진한진 기자 ▶JTBC 노지수 사원박소연 기자 ▶JTBC플러스 김당아 대리
▶JTBC미디어텍 손병국 사원 ▶제이콘텐트리 M&B  임은정채윤영 팀장 ▶메가박스 권상봉 차장조원호 대리 ▶보광 문미영 대리박슬기 사원

▶조인스 이세옥 대리최영재 과장 ▶코리아중앙데일리 배재경 사원 ▶중앙M&C 유연구 사원 ▶LA중앙일보 신승우 차장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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