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표에 휘팍 이용권까지, 신문 독자 늘리고 상품도 타고
중앙사보 2016.05.04

올 사원확장 마감 한 달 남아
추첨 통해 다양한 상품 제공


2016년 사원유치 캠페인 ‘Team work No.1 중앙일보’ 마감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신문 확장에 애쓰고 있는 임직원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해는 휘닉스파크 주중 객실 무료이용권(20만원 상당)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주에는 ‘가정의 달’ 이벤트로 5월 3~9일 시행되며, 1부 이상 유치자 150명에게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4장)·농마드 어묵상품세트를 준다. 2부 이상 유치자 150명에게는 휘닉스파크 이용권·외식상품권·농마드 수제떡갈비세트 등의 추첨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참가자 모두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동시에 시행한다는 점이다. 경품 이벤트는 추첨 방식과 유치 실적에 따라 원하는 경품을 바로 신청하는 방식으로 병행한다. 지난해 캠페인 때 제안받은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시행되는 5부 목표 달성 이벤트는 신문군 전원에게 갤럭시탭을 선지급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비신문군이라도 5부 유치를 달성하면 갤럭시탭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5부 초과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다(多)부수 유치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5부 유치 상품인 갤럭시S7은 캠페인 시작 첫 주에 준비한 물량이 소진됐고, 6부 유치 상품인 갤럭시탭 또한 현재 300대 이상이 신청자에게 지급됐다.
 팀 목표 달성 시 ‘즉석 당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팀별로 부여된 목표를 조기 달성한 팀에 즉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팀의 목표는 시행 당시 신문 계열사 팀별로 팀장에게 공지한 ‘팀 인원 수×5부’에 해당하며, 매주 실적을 집계해 목표를 달성한 부서는 각 팀장에게 공지할 예정이다. 즉석 경품 이벤트는 해당 팀에 직접 찾아가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추첨 기회를 부여하고, 순위에 따라 상품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1등 상품은 외식상품권으로 팀원 전원에게 지급되고, 2등 상품은 메가박스 티켓(1인당 2장)이다. 3등 상품은 팀원 3명을 기준으로 피자 한 판이 제공되는 상품이다. 단 소재지가 본사와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에는 2등 상품인 메가박스 티켓(대상 인원당 2장)을 전달한다.
캠페인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캠페인 목표는 2만5000부이며, 개인별 목표는 5부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있다면, 서로 독려해 목표 달성을 위해 마지막 한 달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
조찬호 과장·중앙M&C

조찬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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