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한 가족이 된 보광이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회원권 분양 및 광고·단체행사 유치 부문에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원 캠페인을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평창과 제주의 콘도·워터파크·골프장·스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콘도·골프 회원권을 분양할 경우 분양 대금의 3%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휘닉스파크와 휘닉스아일랜드의 광고(영상·야립간판·와이드칼라·사인물 등)를 유치하면 6%의 인센티브를 준다. 콘퍼런스나 세미나·국제행사·체육대회 등을 유치하면 3%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특별 보너스’도 마련했다. 캠페인 유치 1건당 휘닉스파크 1박 무료숙박권을 제공(성수기·연휴 제외)한다. 본인이나 직계 가족이 회원권을 구매하면 창사 이래 최초로 10%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이 경우엔 재직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유치 금액에 따라 20억원 이상의 분양 및 광고·행사 유치 시 현대차 그랜저(4000만원 상당·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10억원 이상은 현대차 아반떼(2000만원 상당), 5억원 이상은 기아차 모닝(1000만원 상당), 3억원 이상은 삼성전자 SUHD 65인치 TV(600만원 상당), 1억원 이상은 삼성전자 스탠드 에어컨(200만원 상당) 등의 특별 상품도 지급된다.
 문의는 회원권 분양 곽지영 사원(02-2031-1435), 광고 유치 정구환 사원(02-2031-1445), 단체행사 유치 정범두 사원(02-2031-1446).  문미영 사보기자·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