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어버이연합 게이트 보도', 사장상 영예
중앙사보 2016.05.26

JTBC 사회2부 ‘어버이연합 게이트’ 특별취재팀 9명(강인식·백종훈·강신후·박창규·강버들·정제윤·김태영·유선의·최수연 기자)이 JTBC 사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월 25일 상암산로 JTBC빌딩에서 열렸다. 특별취재팀은 4월 17~21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전경련-어버이연합 자금 지원’ 의혹을 최초로 제기하고 연속 보도를 통해 정치사회 이슈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보도 이후 주요 언론사의 후속 보도가 잇따랐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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