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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미디어네트워크 提携 旅行社 ‘世邦旅行’이 7月 初 本社와 契約을 2年 延長했다. 世邦旅行은 2015年 7月 契約 締結 後 JMnet 任職員의 國內外 出張, 放送 系列社 海外 撮影, 社內 워크숍 등 旅行 業務 全般을 代行해왔다.
 契約 延長에 앞서 本社 總務팀은 4月 18~22日 조인스넷을 通해 職員 滿足度 設問 調査를 했다. 그룹 旅行社를 利用한 적이 있는 200餘 名의 社友 中 60%가 ‘接近性’ ‘迅速性’ ‘親切한 應對’ 項目에서 大體的으로 ‘滿足한다’고 應答했다. 事務室이 西小門路 J빌딩 2層에 있어 時間이 節約되고 便利하다는 意見이 많았다. 또 外部 旅行社와 달리 擔當者와 內線携帶 電話, 社內 e메일로 緊密하게 疏通할 수 있다는 것도 長點으로 꼽았다. 航空宿泊日程 關聯 突發 常況도 발 빠르게 處理해준다는 評價다.
 世邦旅行은 設問 調査로 把握된 改善 事項을 最大한 反映키로 했다. 海外出張, 社內 行事뿐만 아니라 一般 觀光 商品을 企劃해달라는 社友들의 意見에 따라 올 9月 國內外 旅行을 低廉한 價格(市中 對比 最低 手數料)으로 出市할 豫定이다. 顧客의 要請이 있을 境遇 航空호텔觀光 日程 등 細部 事項을 달리 構成할 수 있다. 인터넷 最低價 商品에 比해 保險補償 處理 등 安定的인 서비스를 提供한다. 年內 本社 總務팀과 協議해 中央 社友를 爲한 호텔 無料 宿泊券 및 國內 無料 航空券 등 이벤트도 열 豫定이다. 이들 商品과 이벤트는 向後 조인스넷 홈페이지 揭示板에서 確認할 수 있다.
出張 및 個人 旅行 相談은 電話 (02-751-9917)를 걸거나 J빌딩 2層 事務室(業務 時間: 午前 9時~午後 6時)을 訪問해 받을 수 있다. 金珉志 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