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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보 2016.07.21

JTBC 아는 형님, 시청률 기록 경신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시청률 5%의 장벽을 넘었다. 7월 16일 방송된 아는 형님 33회는 평균 시청률 5.1%, 분당 최고 시청률 6.5%로 방송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엔 전현무가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채인택 논설위원 외 2명 시너지상 1급
중앙일보 채인택 논설위원, 구명서 팀장, 박유선 차장이 중앙일보 시너지상 1급을 받았다. 시너지상은 부문 간 교류나 협력, 업무 겸직 등을 훌륭히 수행한 개인 또는 팀에게 주는 상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순방 일정에 맞춰 중앙SUNDAY에 특집 기사를 독점 게재, 기업의 광고 유치를 이끌어 회사의 영향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친환경건설산업대상 7월 14일 개최
중앙일보와 중앙일보플러스가 주최하는 ‘2016 친환경건설산업대상’ 시상식이 7월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친환경건설산업대상은 환경 보호, 건강한 주거 공간 조성, 친환경 건설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효성을 비롯해 21개 업체가 상을 받았다.

 

메가박스, 청소년 응원 이벤트 진행
메가박스가 7월 19일~8월 28일 ‘메가 스쿨 무비 어택(Mega School Movie Att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아이돌 그룹 ‘B1A4’와 이동 가능한 야외 상영관이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관람한 전국의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간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참조.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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