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 주 경제개발청, J빌딩 방문
중앙그룹 중앙사보 2016.09.29
9월 26일 중앙일보 J빌딩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미국 미시시피주 경제개발청 빌리 클라우저 글로벌비즈니스 부장,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글렌 매컬러 주니어 경제개발청장, 레지나 토드 프로젝트 매니저, 조석순 미시시피주 정부 한국대표부 대표(왼쪽부터).

 

미국 미시시피  경제개발청(Mississippi Development Authority)의 글렌 매컬러 주니어 청장, 조석순 미시시피주 정부 한국대표부 대표 등 주요 인사 4명이 9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J빌딩을 방문했다. 미시시피주 경제개발청은 주(州) 내 신사업 개발, 중소기업 기술지원 등을 하며 아시아 대표 미디어 그룹인 JMnet를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J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송필호 부회장을 만나 신문·방송·엔터테인먼트·레저 등 JMnet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듣고 통합 뉴스룸을 견학했다.


매컬러 주니어 청장은 “뉴스 제작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시시피주와 JMnet 간 활발한 업무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사원 커뮤니케이션&브랜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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